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133:1


1.주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소서.

-1.우리교회가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2017년에 이어 2018년 공동의회에서 담임자 청빙이 부결되는 현장을 목격하면서 우리교회 공동체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출석교인의 숫자는 빠져 나가고 당연히 재정도 축소되고 있습니다.

-제한된 교역자로서 담임자를 커버하면서 맡은 기관을 잘 돌볼 수 없습니다.

-찬성과 반대로 극명한 신앙공동체가 건강한 지체가 아닙니다.

-서로가 책임을 전가하면 하나님의 교회가 온전할 수 없습니다.

 

-2.예배 시간마다 청빙을 위한 기도를 했지만 자신의 생각에는 변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찬성과 반대의 비율은 비젼관 건축을 위한 투표 모습과 달라진 게 없습니다.

-청빙위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도록 기도하였습니다.

-그들의 결정에 따를 수 있도록 기도하였습니다.

-먼저 우리 공동체가 변하도록 기도하였습니다.

 

-3.수많은 유언비어가 돌아다녔습니다. 청빙위의 물망에 오른 당사자가 내 자녀라면 ? 혹은 내가 그 당사자라면 그렇게 허튼 소문으로 자신을 폄하할 때어떤 기분이 들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꼭 같은 상황과 질문을 우리에게 던질 수도 있습니다.

-혹시 근거가 미약한 카더라통신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지 않았습니까 ?

-혹시 반대 의사를 나누어 결과적으로 세력을 결집하지는 않았습니까 ?

-하나님의 자녀를 비난하므로 거룩한 공회의 질서를 어지럽히지는 않았습니까 ?

 

2.함께 지혜를 모으고 기도할 때입니다.

담임자가 없는 상황에서 당회는 자숙을 통한 직무를 휴무하는 것보다 특별기도를 선포하고 모든 중직자들이 일정기간 집회나 기도기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불참하면 휴무를 권고할 수 있도록 당회의 모범과 권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공동체의 협약을 선포합시다.

-1.안건의 결정 이전에 일정기간 논의 과정을 거치고 이를 성안할 때 승복해야 합니다.

-2.당회나 특별위원회(최근의 예, 청빙위)의 회의 내용이 발설되어 분쟁의 씨앗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3.몇 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1.현재 당회위원회의 조직이 분당을 촉진할 우려가 있습니다.

당회 서기와 재정부장이 임직 순으로 순환되듯이 각부서장이나 위원도 이전처럼 연차적으로 순환하면서 교회 전반의 업무를 돌아보는 것이 유익합니다. 중직자들도 당회원의 배정과 같은 방식(임직순)으로 순환하면 유익할 것입니다.

-2.내년에는 상당기간 사역할 수 있는 임시당회장을 선정하고 합당한 권한을 부여하므로

부교역자들의 직무가 경감되고 본연의 직무에 충실할 수 있어야 교회의 각 기관이 발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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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11.16
09:41:40 (*.113.8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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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닉슨

2018.11.20
12:32:51
(*.145.6.89)
1. 살아계신 주님의 사랑의 공동채 사상교회가
어찌하여 여기 까지 왔을까요?
2.비젼관 건축의 공동회의 석상으로 부텨 시작하여
담임목사 청빙 투표2회에 걸친 부결은 가결이
주님의 뜻인지 부결이 주님의 뜻인지 우리 성도들은
분별하기가 까다롭습니다.
3.그러나 현실적으로 진행과정을 볼때에는 좀 안쓰럽더라도
주님의 뜻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ㅡ듭니다.
4.왜냐하면 하나님은 절대로 실수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5. 우리 성도들 전체는 가 부간에 납작히 땅에 없드려 겸손한
자세로 자복하면서 상쳐받은 서로를 감싸며 화목과
화합의 경지를 도달해야 하겠읍니다.
6.우리는 언젠가 천국의 한 인원으로서 영생의 복을 누릴
천국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7. 온통 사랑의 심장으로 감싸고 보듬어서 앙금없는 신앙생활에
매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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