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사역」 선교 소식 (제121)
Ryu  Young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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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기도 동역자 여러분들 그 동안도 평안하게 지내시는지요
한 여름 더위를 이기며 여름 행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여러 교회들과 여러분들을 기억합니다. 자라나는 어린아이들과 젊은이들에게 더할 수 없는 귀한 기회이리라 생각하며 땀 흘리며 수고하는 열매가 우리 모두에게 큰 소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산내면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6월말로 천안 신대원에서 가르치는 사역을 감사하게 마치고 언양 쪽의 가지산 자락에 있는 문복산에 거처를 옮겼습니다. 이곳은 저희들이 그 동안 기도하며 원했던 곳으로 힘든 선교사님들이 자연을 통해 잠시나마 쉬고 머물 수 있는 작은 쉼터입니다. 올해 안식년으로 들어와서 순회선교사의 일을 맡음을 계기로 하나님께서 빠른 시일에 순적하게 열어주신 작은 공간 입니다. 20여평의 작은 농가를 개량한 단층 집으로 2채가 있어 한곳은 저희들이 머물고 사랑채는 주님께서 불러 주시는 분들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일본의 치바 쪽에 제5기 사역을 위해 짐을 옮겨 놓았었는데 갈 수 없게 되어 그 곳에서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에게도 죄송하고 22년간의 일본 선교 사역을 정리하고 떠나옴을 결정하는 것이 좀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이제 남은 선교사역은 여러 곳의 선교사님들의 꼭 필요한 부분을 돕게 될 것을 기대하며 주님께 엎드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양과 대전 선교 본부를 오고 가며 멤버케어 중심 사역을 잘 감당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헌 집을 수리하고 가구를 들여 놓고 이삿짐을 정리하며 그 동안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헤아려보는 요즈음입니다.

8월23일부터 고신 세계 선교사 수련회와 총회를 가지게 됩니다.
약 5년간 맡아왔던 고신 세계 선교회 회장직을 내려 놓고 350명 정도 되는 고신 선교사들을 위해 6명의 순회 선교사들과 함께 일하며 제가 한 텀 동안 전체 코디네이트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그 동안 일본을 위해 늘 기도로 동참해 주셨던 분들께 다시금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국내에서의 저의 사역을 위해 계속 협력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약 30년 만에 정착하게 된 한국 생활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 가정이 1982년 독일로 유학을 떠나 공부하던 중에 선교사의 부르심을 받고 영국 WEC에서 선교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988년에 일본으로 떠나 오늘까지 외국 생활을 계속해 왔습니다. 오랜 세월을 여러분들의 기도의 힘으로 살아 왔음을 실감하며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벌써 120통의 선교편지를 드리게 되었군요. 물론 안식년 등 가끔 한국에서 머물기도 했지만 그런 기간도 나그네처럼 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다녀야 했습니다. 이제 한국에 모처럼 정착한다는 것이 마음이 차분해 오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여러분들과 더욱 가까이서 여러 선교사님과 목회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한국 생활에 여러 가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가정과 교회에 계속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의 기도제목
1.        8월 5일 “선교한국”에서 아내가 “선교헌신과 이성 교제”를 주제로 강의를 맡았는데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얘기할 수 있도록.
2.        우리의 지난 사역지인 아오모리에서는7월 20-21일 온누리 교회 단기 선교팀 청년15명이 참가합니다. 또한 연이어 열리게 될 일본 청년들을 위한 연합 전도집회가 은혜 안에 잘 진행 되도록.
3.        8월 23일부터 9월5일까지 선교사 수련회, 리더 훈련, 선교대회, 전략 회의를 연이어 가지게 됩니다, 그에 따른 교회들의 협력 준비와 은혜로 잘 마칠 수 있도록.
4.        교단 순회 선교사 여섯 분들의 건강과 팀 사역을 위해서
5.        큰 딸 한나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뉴욕에서 올 해 안으로 결혼할 예정입니다. 뉴욕에서 일하고 있는 사위가 될“주 정환”군이 갑자기 영국으로 전근 발령으로 인해 날짜가 아직 확실하지 못합니다 결정되면 저희 두 사람 잠시 다녀 오려고 합니다. 두 딸의 가정 조직을 위해 그 동안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0년 7월 22일  
문복산 중턱에서  류 영기 / 윤 혜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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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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