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
하나님과의 평화는
이웃과의 평화입니다.

-예배를 드리기 전에
-먼저 형제와 화해를 하고
복음서의 말씀입니다.

이웃이 누구 입니까 ?

내가 가장 싫어 하는 사람
정죄 받아야 마땅할 사람
나와는 근본이 다른 사람
공공연히 무시당하는
사마리아 인입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선함이
그 사람 속에 있습니다.

2.
주일을 지납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과의 평화를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아무도 정죄하거나
아무도 판단할 대상이 없습니다.
우리 자신이 속량받은 존재입니다.

문제는 바로 나자신입니다.
문제의 해결이 내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평화는
이웃과의 평화입니다.
먼저 손을 내밉니다.
침묵하고 덮습니다.
심판을 주님께 맡깁니다.

3.
-화평케하는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그립습니다.

'내려놓음'과 '발을 씻김'

남을 정죄할 자격이 없음을 시인합니다.
공공연한 잘못이라고 못을 박아도
그 속에 깃던 진실의 일면도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아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를 세워 가십니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 입니다.

그렇게 그분 앞에 판단을 내려놓는 것이
그렇게 그분에게 온전히 맡기는 것이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일입니다.

우리 교회가 힘든 고비를 넘어서서
이처럼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을 향하신
주님의 긍휼하심입니다.

하나님과의 평화는
이웃과의 평화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사랑합니다.


..................................................
왜 용서하는가

용서가 나에게,
그리고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유익하기 때문에 우리는 용서를 택한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을 도울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좋은 본을 보이게 된다.
- 프레드 러스킨의 《용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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