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구를 심방하면서
4지구, 17구역 안성근, 이순희 집사 부부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1교구를 심방하면서
4지구, 17구역 안성근, 이순희 집사 부부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4남매를 키우면서 동진 세탁소를 운영하는 부지런한 부부입니다. 부르시길라와 아굴라 부부 같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새벽 1부 예배에 빈, 성빈, 도빈, 은빈이가 1학년에서 6학년에 다니는 4남매가 함께 참석합니다.

  가정 교회의 소부대가 성전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볼 때에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이 가정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데 얼마나 좋아하실까! 하나님께서 이 가정에 장래의 목적과 계획이 있어 형통하게 인도 하시며, 비전과 꿈을 이루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은 이순희 집사님에게 ‘ 얘들을 깨워서 데리고 오면 힘들지 않느냐?’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얘들이 먼저 ‘어머니, 왜 새벽 예배에 아나가시냐’고 질문을 한답니다. 그러면 ‘너희들이 예배시간에 잠을 자니까 안 나간다’하고 이야기하면, 얘들이 ‘어머니, 몸은 누워 있어도 목사님의 찬송과 설교를 듣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요.’라고 말한답니다. 그래서 자녀들을 위해 큰 비전을 가지고 기도 한답니다. 공식예배에 빠지지 않았고 이들의 찬송 소리가 성전에 메아리치는 것 같습니다. 이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우리 어른들에게 충격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안성근 집사님이 주, 야간으로 근무하시는데, 5월 9일 아침에 출근 하시다가 승용차가 차선을 침범하여 안집사님의 오토바이와 충돌이 있었는데, 안집사님 오토바이가 박살이 나서 오토바이 견적이 150만원이나 나왔답니다.

  그런데 안집사님 건강은 아무데도 이상이 없고 팔에 약간의 타박상만 입었습니다. 현장을 직접 목격한 안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셨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여 이것이 기적이라고 말을 한답니다. 이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삼방하면서 이야기 듣는 순간에 교회 홈페지에 올리고 싶은 생각이 나서 글을 써 봅니다.  
* sspch91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6-1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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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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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손규식

2005.05.25
22:05:22
(*.119.138.105)
아멘 ! 할렐루야.....

정희채

2005.06.08
09:53:12
(*.19.193.144)
늘 귀한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주께서 기뻐하실 가정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보호하심이 함께하시리라 확신합니다.

김태수

2005.06.14
00:22:46
(*.92.225.147)
두 분 임마누엘 성가대원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들도 자라나는 학생들과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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