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갓 GOD

조회 수 2438 추천 수 0 2013.02.03 12:01:36


책소개

하나님의 등에 업혀 평안히 인생 길을 가십시오!

주님은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더 가까이 다가오신다.
아픔으로 연약해져 있는 그곳에서 주님을 만나라.
상처 입은 나를 고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라.

‘힐링’이라는 단어가 유행어가 되다시피 했다. ‘힐링’이라는 단어를 붙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이다. 그만큼 마음이 깨어지고 아픈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입증한다. 한국 사회는 겉으로는 많이 화려해졌지만 안으로 들어가 보면 고통하고 방황하는 영혼들이 너무도 많다. 우리 모두는 드러내지 못한 상처들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상처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힐링은 결코 한가한 주제가 아니다. 죽고 사느냐의 문제가 달린 심각한 것일 수 있다. 마음의 문제는 생각보다 깊은 곳에서 일어납니다. 표피적 접근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참된 힐링이란 무엇일까? 과연 힐링은 가능한 것일까? 40장-66장까지 펼쳐진 이사야서의 주옥 같은 말씀 자체로 이미 치유가 시작되는 듯한 감동이 일어난다. 힐링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힐링은 치유자를 만날 때 일어난다. 완전한 치유자는 하나님이시다. 이 책은 힐링에 대한 방법을 말하기보다는 힐링에 대한 근원적인 해답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려고 했다. 그리고 진정한 힐링은 나만의 치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힐러Healer가 되어 상처 입은 사람을 돕는 것으로 완성된다. 이 책을 통해 ‘힐링 GOD’을 만날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나은 치유의 길은 없을 것이다.

저 : 이규현

이규현 목사는 행복한 목회자다. 복음이 있다는 것, 들을 청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임을 고백하는 그는 지금까지 목회 중 행복하지 않았던 순간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추억한다. 또 그는 열정적인 목회자다. 그의 사역에 대한 집중력은 전도사 시절부터 이민 교회 시절에 이르기까지 전력 투구할 정도로 치밀함이 엿보인다. 그는 목회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다고 고백할 정도로 영락없는 목회자다. 교회의 영광의 회복을 생각하다 종종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그에게 건강한 교회는 포기할 수 없는 꿈이다.

이제 쉰을 훌쩍 넘겨 버렸지만 젊은이들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것이야말로 교회에 있어 절체절명의 과제라는 인식이 그의 사역에도 나타난다. 그의 메시지의 중심에는 언제나 복음, 십자가와 고난 그리고 제자도가 묵직하게 자리한다. 방법보다는 본질에 더 접근하고자 노력하고 더 이상 우리만을 위한 복음이 아닌 세상을 위한 복음으로 일상에서 강한 성도들을 일으켜 세우고자 치열한 싸움을 한다.

익숙한 목회 사역을 뒤로 하고 고국으로 발걸음을 옮긴 그에게는 한국 교회에 대한 안타까운 목자의 심정이 수시로 터져 나온다....이규현 목사는 행복한 목회자다. 복음이 있다는 것, 들을 청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임을 고백하는 그는 지금까지 목회 중 행복하지 않았던 순간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추억한다. 또 그는 열정적인 목회자다. 그의 사역에 대한 집중력은 전도사 시절부터 이민 교회 시절에 이르기까지 전력 투구할 정도로 치밀함이 엿보인다. 그는 목회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다고 고백할 정도로 영락없는 목회자다. 교회의 영광의 회복을 생각하다 종종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그에게 건강한 교회는 포기할 수 없는 꿈이다.

이제 쉰을 훌쩍 넘겨 버렸지만 젊은이들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것이야말로 교회에 있어 절체절명의 과제라는 인식이 그의 사역에도 나타난다. 그의 메시지의 중심에는 언제나 복음, 십자가와 고난 그리고 제자도가 묵직하게 자리한다. 방법보다는 본질에 더 접근하고자 노력하고 더 이상 우리만을 위한 복음이 아닌 세상을 위한 복음으로 일상에서 강한 성도들을 일으켜 세우고자 치열한 싸움을 한다.

익숙한 목회 사역을 뒤로 하고 고국으로 발걸음을 옮긴 그에게는 한국 교회에 대한 안타까운 목자의 심정이 수시로 터져 나온다. 그가 체감하는 한국 교회의 위기 상황에 대한 절박감은 생각보다 절박하다. 동서양의 문화를 체득한 그는 좀 더 넓고 통합적 안목으로 조국 교회에 기여하고 섬기고자 숨을 고르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으시는 은혜가 다시 한 번 강력하게 흘러넘쳐 한국 교회는 물론, 통일 조국과 중국, 열방을 향해 나아가기를 열망하며 이 책을 내어 놓는다.

이규현 목사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로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M.DIV. 과정을, 풀러신학교에서 D.Min. 과정을 수료하고, 시드니새순장로교회 개척 사역으로 약 20년, 국제 OM 오세아니아선교회 이사장으로 헌신해 왔다.  

프롤로그

하나님의 치유 약속 1
외롭고 지친 나를 찾아오신다

하나님은 위로자로 찾아오신다
하나님은 상한 감정을 받으신다
하나님은 반드시 새 힘을 주신다
하나님을 붙들면 두려움을 이긴다

하나님의 치유 약속 2
사랑하니까 연단하신다

하나님은 상처 입은 나를 기억하신다
하나님의 손에 온전히 맡기라
하나님의 등에 업혀라
고난은 인생을 명품으로 만든다
고아에서 자녀로

하나님의 치유 약속 3
인생의 대반전을 일으키신다

사막 같은 인생을 에덴으로 바꾸신다
십자가와 함께 죽고 십자가와 함께 살라
행복하게 회복을 누리라
회개할 때 완전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치유 약속 4
온전한 힐링을 약속하신다

병든 세상으로 들어가 치유자가 되라
영원히 기뻐하고 누리고 선포하라
날마다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라
날마다 복음을 심으라

하나님은 위로자로 다가오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이므로,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은 그동안 위로 받지 못했습니다. 포로 생활에는 위로가 없습니다. 학대와 억압만 있을 뿐입니다. 그들은 이제 위로 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불쌍한 상태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위로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위로가 있으면 이겨 낼 수 있습니다. 힘들어서 힘든 게 아니라 위로가 없어서 힘든 것입니다. 고통 자체보다 더 큰 슬픔은 그것을 위로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상처 입은 영혼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위로입니다. 우리 영혼의 회복은 위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위로는 고통을 잊게 해줍니다. 위로는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고, 다시 일어서게 만듭니다.
오늘날 특히 한국 사회에 필요한 것은 위로입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위로보다는 비판하고 조소하고 손가락질해서 낙심하게 하고 절망하게 만듭니다. 어린 자녀들에게도 위로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어린 자녀가 학교에 다녀오면 “공부 열심히 했니?” 하지 말고 “...하나님은 위로자로 다가오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이므로,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은 그동안 위로 받지 못했습니다. 포로 생활에는 위로가 없습니다. 학대와 억압만 있을 뿐입니다. 그들은 이제 위로 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불쌍한 상태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위로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위로가 있으면 이겨 낼 수 있습니다. 힘들어서 힘든 게 아니라 위로가 없어서 힘든 것입니다. 고통 자체보다 더 큰 슬픔은 그것을 위로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상처 입은 영혼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위로입니다. 우리 영혼의 회복은 위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위로는 고통을 잊게 해줍니다. 위로는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고, 다시 일어서게 만듭니다.
오늘날 특히 한국 사회에 필요한 것은 위로입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위로보다는 비판하고 조소하고 손가락질해서 낙심하게 하고 절망하게 만듭니다. 어린 자녀들에게도 위로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어린 자녀가 학교에 다녀오면 “공부 열심히 했니?” 하지 말고 “오늘 수고했구나. 힘들었지?” 하십시오.
직장에서 돌아온 남편에겐 “돈도 못 벌면서” 하지 마십시오. 돈을 벌고 싶지 않아서 못 버는 게 아닙니다. 남편들은 아내에게 “하루 종일 집에서 뭐 하는 거야?” 하지 마십시오. “수고했다”고 격려해 주십시오. 실직한 사람을 위로해 주십시오. 실직하고 싶어서 실직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실직하고 집에서 노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실패한 사람을 위로하십시오. 성공한 사람도 위로해 주십시오.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말 못할 아픔들이 있습니다. 오죽하면 그렇게 높은 자리까지 올라서 다리에서 떨어지고 빌딩에서 떨어지겠습니까?
겉으로 강해 보인다고 내면까지 강한 것은 아닙니다. 알고 보면 인간은 바람에 흔들리는 상한 갈대와 같습니다. 강한 척, 쿨한 척할 뿐입니다. 아버지라도 조그만 아들에게 위로 받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아버지도 연약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힘들어 힘든 것이 아니라 진정한 위로가 없기 때문에 힘든 것입니다. 아이가 아버지에게 맞아서 슬픈 것이 아니라 때리고 나서 위로가 없기 때문에 힘든 것입니다. 실패해서 힘든 것이 아니라 위로가 없어서 힘든 것입니다. 상처가 아파서 힘든 게 아니라 위로가 없기 때문에 힘든 것입니다. 상처는 위로 받지 못한 심령에게 생깁니다.
사람들은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앞으로는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며 스스로 위로하곤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위로가 되지는 않습니다. 가끔 정치인들이 “곧 잘될 것입니다”, “이 문제, 완전히 해결됩니다” 하면서 거짓 위로를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람들은 그것이 거짓인 줄 알면서도 믿으려 합니다. 믿지 않으면 현실이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 p. 17-19

분명한 것은 눈에 보이는 어떤 것도 두려움을 제거해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안전한 곳이 하나도 없으며,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두려움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안전한 곳이 어디일까요? 보험에 든다고 안전할까요? 아무리 보험을 많이 들어도 진정한 안식을 갖지 못합니다. 벽을 아무리 둘러쳐도, 아파트가 아무리 고성능 안전 시스템을 가진다 해도 우리의 근원적인 두려움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오직 한 곳밖에 없습니다. 주소를 하나 알려 드릴 테니 기억하기 바랍니다. In GOD! 하나님 안이 가장 안전한 곳입니다. 내가 하나님 안에 있을 때 그곳이 최고의 요새입니다. 아버지 품으로 복귀해야 합니다. 아버지를 온전히 모셔야 합니다. 다윗은 시편에서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가 되신다”고 했습니다. 사울 왕을 피해 도망하고 있을 때 그를 보호해 준 피난처는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 안에 있어야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41:10.

두려움에 빠진 백성에게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고 하십니다.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본문을 보면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여러 번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서 외에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 뒤에는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는 말씀이 따라붙는 걸 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반복하시는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나 두려움 가운데 있었는지를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마치 아이들끼리 두려움에 휩싸여 있는데 부모가 돌아와서 “무서워하지 마. 이제 괜찮아” 하고 반복해서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41:10.

참으로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야. 지금 이곳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고 하는 천지를 창조하신 능력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두려움에 대한 하나님의 최고의 처방은 ‘함께하심’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찾아온 두려움은 하나님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순간부터 두려움은 사라져 버립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약속이 있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약속처럼 복된 것도 없습니다. 이 약속이 최고입니다. --- p. 71-73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 권세를 얻는 것, 부자가 되는 것과 여호와를 비교할 수 있겠느냐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런 것들이 우리에게 안정과 기쁨, 만족을 주겠습니까? 행복을 주겠습니까?
하나님은 “나를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있겠느냐?” 하시면서 그런 것들은 인생에 짐만 될 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행복하게 해줄 것처럼 속삭이지만 속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런 것들은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고 네 인생을 괴롭게 할 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등에 업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의 등에 업히는 것뿐입니다.
“얘야, 네가 있는 인생의 자리에서 일어나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네 짐을 네가 지려고 하지 마라. 내가 대신 지겠다. 내 등에 업혀라. 내가 너를 안아주겠다.”
그 주님의 품 안에 안겨서 진정한 안식과 평안을 누리는 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 p. 131

지금은 복음 안에서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는 시대입니다. 이때 먹지 못하면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 편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껏 먹고, 만족을 얻고, 힘을 내고, 넉넉히 젖을 빨고, 성장해서 그 풍성함을 세상에 흘려보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골 3:16.

하나님 말씀의 은혜가 내 안에 풍성하게 있으면 입만 열면 말씀이 흘러나옵니다. 그러면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 주는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잘 먹고 나면 일차적으로는 나에게 큰 혜택이 옵니다. 내가 말씀으로 채워져 있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그 채워진 말씀이 내 안에 생명이 되고 능력이 되어서 내 인생을 끌고 가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흘러넘치는 것들로 다른 사람들을 먹일 수 있게 됩니다. 은혜를 나 혼자 독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누어서 다른 사람을 섬겨야 합니다. 한국 땅은 지금 흘러넘치고 있는데 북한 땅은 굶어 죽어 가고 있습니다. 먹는 양식뿐 아니라 영적으로도 굶어 죽어 가는 그 땅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이 있습니다. 이것이 곧 우리의 사명입니다.
  --- p. 298-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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