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해 공군 부대의 하재봉 군의관은 고려 신학교를 졸업하고 당시 군인 교회의 군목이었던 한학수목사를 사상 교회 설교 목사(담임자 서울 이동 후 궐석)로 추천하여 사역하던중 1961년 승동측(총회측에서 분열)과 고신측이 합동할 때 총회측에 속해있던 사상 교회와 고신측으로 분리되었던 사상 중앙 교회가 합동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했다.
하재봉 집사는 공군 부대의 자재를 기증 받아서 쇠 파이프로 교회 종탑을 세웠다. 당시 사병으로서 이현우 선생을 비롯하여 여러명이 주일 학교를 봉사하다가 전역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