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명절 증후군 극복하기

추석을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추석은 휴일이 끼어서 시간을 더 오래 보낼 수 있었지요.

어떤 분들은 이번 추석 연휴를 끼워 며칠 더 쉬어서 일주일을 연달아 휴가를 보내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바라기는 오랜만에 고향에 들러서 부모 친척과 만나 안부도 묻고 지난날의 추억을 되새기며 함께 웃고 울고 위로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하지만 오가는 길이 막혀서 짜증도 나고 어쩔 수 없이 만나야 하는 얼굴이 혹 있었는지 오가는 대화 속에서 마음 상한 일은 없었는지

특히 예수 믿는 믿음 때문에 불편한 일들은 없었는지요.

꼭 얼굴을 뵈어야 하는 부담에 찾아다니는 피곤함은 없었는지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연휴를 보낸 다음에 오는 증후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을 명절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명절증후군이란 명절을 보낸 뒤 생기는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랍니다. 

 

실제 질환이나 병은 아니지만, 명절을 보내며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두통, 어지러움, 위장장애, 소화불량 등과 같은 신체적 증상과 지속적인 피곤감, 우울, 호흡곤란 등의 정신적 증상이 있답니다.

 

어느 글에 보니 명절증후군을 이겨내는 방법을 몇 가지 알려줍니다.​

 

1. 수면시간 조절하기

2.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피로 회복하기

3. 냉찜질과 온찜질하기

4. 채소, 과일 위주로 섭취하기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 증후군을 이겨낼 방법이 따로 있지요.

 

감사입니다.

명절날의 여러 가지 부담을 도리어 감사로 바꾸면 감사할 것이 넘쳐납니다.

육체적 피로만큼 섬김이 있었다는 것이니 그것으로 여러 사람이 만족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고요,

정신적인 압박을 받았다면, 내가 견딤으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나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차가 밀릴 때 너무 앞만 바라보는 것보다 조금씩 주변을 살펴보면 참 아름다운 장면이 많습니다.

빨리 달릴 때는 볼 수 없던 것이지요.

정신없이 살아가는 이에게 주는 또 다른 쉼이죠. 시원한 에어컨도 있었잖습니까.

제목 날짜
삿뽀로 김치 선교 잘 다녀왔습니다. 2024.11.24
큰 복 받았습니다 2024.11.10
24 부흥회를 맞으며 2024.11.03
가을에는 책을 읽게 하소서 2024.10.20
가을의 기도(祈禱) 2024.10.13
금 가을 2024.10.06
명절 증후군 극복하기 2024.09.22
제 74회 고신 총회 참석 소회 2024.09.15
9ㆍ8 해운대성령대집회 다짐, 운동, 약속 2024.09.08
9.8 해운대 성령대집회를 위한 기도 2024.09.01
여름 끝자락에 일어나는 기대 2024.08.18
3등의 기쁨 2024.08.11
여름이 오면 2024.08.04
2024년 여름성경학교를 응원합니다. 2024.07.21
가칭(假稱) 방주원(方舟園)의 쓰임새 2024.07.14
극동방송을 듣게 하세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지금 생명을 전하고 있습니다. 2024.07.07
비전관 건축 게시판 - 나의 고백과 다짐 2024.03.10
비전관 건축 게시판 - 삼겹줄 메시지 2024.03.03
비전관 건축 게시판 - 바라는 글 2024.02.25
2024년 사순절 보내기 202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