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예수님의 부활로 인사합시다.

 오늘은 예수님 부활하실 날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을 가까운 데서부터 먼데 있는 이들에게까지 알리는 날입니다.

 

교회 역사가 오랜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대부분이었던 역사가 있던 나라에서는 부활절 인사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한국에서는 딱히 부활절 인사라고 할 대표적인 문구가 없습니다.

몇 년 전에 그것을 한 번 시도해 보려고 했지만, 별 공감을 얻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시 시도해 봅니다. 

2020년에 우리 교회가 후원하는 여러 선교사님들에게 받은 각국의 부활절 인사입니다.

 

영어 : 해피 이스터

일본 : 이스타 오메데토우 고자이마스

인도네시아 : 살라맛 하리 파스카

베트남 : 푹 신 부이 베

필리핀 : 말리가양 링고 앙 빡가부하이

몽골 : 예수스 다힝 아밀승드 바야르 후르게이

키르기즈 : 의이사 티릴디, 츤 엘레 의이사 티릴디

러시아 : 이수스 바스크레스, 다 이스티나 바스크레스, 

 

뭔 말인지 잘 모르시겠죠. 

 

저는 이중에서 키르기즈와 러시아말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한 분이 ‘예수 부활하셨습니다.’라고 하면 상대방은 ‘예, 진실로 부활하셨습니다.’라고 답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너무 치우치지 않나요’라고 저에게 말씀하셔도 괜찮습니다.

한번 해 볼까요.

 

* 예수 부활하셨습니다. 

* 예, 진실로 부활하셨습니다.

 

이렇게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수 부활하셨습니다.

*예, 나도 부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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