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6년에 일어날 징조를 보는 믿음

2026년에 들어왔네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넷째 날에 하늘의 광명체를 만드시면서 하신 말씀이 이렇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창세기 1:14) 

 

 하늘에 떠 있는 것들이 이 지구상에 미치는 영향을 말합니다.

낮과 밤과 계절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바로 이 하늘에 있는 광명체라는 말입니다. 

해와 달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이미 상당히 많은 조사 결과가 나왔죠. 

그런데 다른 별들의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도 계속 연구중입니다. 

태양계에 있는 별들의 영향도 아직 연구중이니 더 먼 별들이 이 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얼마나 오랜 세월이 걸릴까요? 

 

 그래서 저는 이 별들의 역할 중에 ‘징조’라는 말에 좀 더 주목을 해 봅니다. 

영어로는 ‘signs’이라고 합니다. 

히브리어로는 ‘오트(אֹת)’라고 하는데요, 표징, 표적, 이적, 표, 증거, 기호, 예표란 뜻입니다. 

전통적인 해석으로는 하나님께서 앞으로 하실 일을 미리 알려주는 표징이나 또는 어떤 현상을 보여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한 것을 네게 이룰 증거로 이 징조를 주리라"(사38:7) 

한 말은 하나님의 어떤 계획이 있기 전에 하나님이 징조를 보여 주신다는 말입니다. 

 

 "주께서 애굽 땅에서 징조와 기사로 행하셨고"(렘32:20)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눅21:25) 

한 말씀도 일월성신에 징조는 특별히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고대에는 천체의 움직임을 보고 앞으로 있을 일을 예견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점성술이라고 부르고 이에 종사하는 자들을 점성가라고 하는데 당시에는 나름 통계적인 체계를 갖추었던 것 같습니다. 

성경에는 다니엘서에 나오는 바벨론의 박수와 술객이 그들이고 다니엘을그들의 우두머리로 삼았다고 합니다.

 

 2026년에는 어떤 징조가 있을까요?

 

 아무리 과학적인 지식으로 하늘을 쳐다보아도 볼 수 없는 징조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의 눈으로 만 볼 수 있는 징조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수많은 영적 진리를 깨닫게 할 뿐 아니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에 대해서 남다른 해석을 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더욱 하나님께 구할 것은 믿음입니다. 

제목 날짜
2026년에 일어날 징조를 보는 믿음 2026.01.13
1월에는 2026.01.13
난로 같은 사람 2026.01.17
고맙습니다 2026.02.13
새해의 기도 2026.02.14
“반갑습니다!” 2026.02.28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2026.03.07
“서로의 체온으로” 2026.03.15
이주형목사 사역 연혁 2026.03.21
십자가와 부활, D-day와 V-day 사이에서 2026.04.04
비전인가, 야망인가? 2026.04.11
누구의 예배를 닮아가고 있습니까? 2026.04.18
전쟁 중에도 예배는 멈추지 않았다 2026.05.02
은혜의 대물림 2026.05.09
광복의 은혜, 기도의 유산 2026.08.08
한가위에 헤아려 보는 은혜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