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자료
교회자료

본 자료는 현재 산업도로변 카센터 위치에서 지금 한신아파트 자리를 보고있으며 멀리 삼각산과 백양산이 보인다.
삼각산아래로 덕포동계곡이 보이고 우측 아래로 회산이 한창 헐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 자리는 현재 서부터미널 건너편의 상가와 주택가를 형성하고 있다.
앞의 낙동강지류는 이 후에 사상지역 개발때 토사를 많이 퍼냄으로 해마다 여름철에 익사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앞에 보이는 건물은 종이재생공장 등 소규모의 공장이 산재해 있었으며, 여름철의 우기에는 밭에 시설되어 있던 분뇨저장시설에서 분뇨가 넘치고 땅이 많이 질퍽거림으로 그 지역을 [ X골동네 ]로 속칭하기도 했다.
그 후에 모라 출신으로 일본에서 고무배합기술을 배워 온 박필희씨에 의해 신발자재인 고무를 생산하는 신라고무가 세워지고 이 후 국제상사가 건설되어 80년대 까지 신발생산을 하여 대한민국을 수출국가로 만들었다.
국제상사가 한일합섬으로 넘어가서 김해로 이전하기까지 영 호남의 수 많은 젊은이들이 이 지역의 국제상사와 그에 관련되는 각 종 생산업체에 근로자로 들어옴으로써 사상초등학교는 한 때 전국최다 학생수를 기록했으며 사상교회도 교세가 급격하게 성장하게 된다.
당시 명절이 되면 새벽에 고향가는 근로자를 수송하는 백 여대의 전세버스로 사상전체가 소란스러웠던 적이 있었다.
국제상사가 옮겨가고 연이어 관련 생산업체들도 퇴거하고 한신아파트를 비롯하여 주거단지로 변모하게 된다.
이 사진은 국제상사가 세워지기 이전으로 추측되니 1960년대 초~중반으로 생각된다.
보다 정확한 정보가 있으신 분은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