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연혁의 기록에 의하면 1951년 한상동목사가 일제강점하 신사참배건과 고려신학교 폐교에 대한 항의조치로 총회로부터 탈퇴하여 법통노회(고신)를 설립함으로 영남지역의 많은 교회들도 분열되는 상황이 되었다.
사상교회도 총회측은 기존의 대밭교회(괘법동 266번지)건물과 당시까지의 예산, 교회 소유의 토지를 차지하고 고신측은 시장통(괘법동 822번지)의 구포주재소장의 관사(적산가옥)를 불하받아서 사용하게 되었다.
명칭이 혼동되니 기존의 총회측은 사상교회의 명칭을 사용하고, 고신측은 사상중앙교회로 칭하게 된다.
(이 후 1970년대 이재수장로가 설립한 사상중앙교회는 이전하여 한남교회로 개명)
본 자료는 1950년대로 추정되는 시장통의 사상중앙교회 건물이며 당시 유년주일학교 교사들의 모습이다.
전면의 흰색한복차림은 어머니 구근숙권사(구종철전도사 차녀), 좌측으로 김인숙권사(초대교인 김석현 님의 자녀), 좌측 방재영집사(방문수장로 차녀, 황의무목사 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