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자료

박창환목사 위임식(1964.11.19)





박창환목사를 청빙할 당시 정의석장로(정말수 장로의 큰 형)가 사정을 잘 알아서 연결을 하였다.
그 과정에 신복순권사가 가술 출신임으로 다소 관여했을 수도 있었다.
당시 박창환목사가 사상교회에 방문하니 이필순집사(김성규장로 모친), 이분순집사(김인숙권사, 김성국집사 모친), 성호일집사, 허장수집사 등이 교회 바닥에 엎드려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청빙을 수락하기로 결정하였다.

당시만 해도 사상교회의 상황이 교역자의 이동이 매우 잦았다.
박창환목사는 “십자가를 질 각오를 하고 왔다.” 고 말했다.
그 분은 믿음과 기도가 열심인 분이었다.
교회가 분란(어려움)이  있으면 무척산에서 금식기도를 하였다.
그러면 온 성도들이 목사님을 위해서 합심기도를 함으로 분리 된 마음들이 하나로 연합하는 결과가 있었다.
(김정규장로 증언)
  • 위의 사진은 찬양대 일동이고 아랫 사진은 참석한 내빈들과 교회 제직원 일동이다.
  • '부임 하실 때 갓 40의 나이인데 어떻게 분열이 소용돌이치고 있는 교회를 목회 하셨는가 ?'고 물었다. 소천하시기 전에 교회사 탐방을 한적이 있었다.-고신으로 환원은 하였지만 아직 교회는 교단에 소속하지 못했고 양측 교회 교인들은 합하지 못했다./청빙 위원회가 요청한대로 어느쪽도 편들지 않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목회를 했다./잠자리를 교회 목양실로 옮겼다./총회측 교인들이 고신에 속하도록 허락했기 때문에 부임하는 그해 가을 노회에 고신 교단에 가입했다./사상 지역이 산업 공단으로 발전하면서 신실한 청년들이 시골에서 많이 전입하면서 교회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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