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가 4학년이나 5학년이던 1969년 혹은 1970년의 성탄절 전야의 모습이다.
기억을 떠 올려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성탄절 연습을 열심히 준비하는 아이들은 연극이나 율동 등의 비중이 큰 역할을 받는다.
자세히 보면 한 해 선배이던 정정희님(정종렬목사 누이)과 이종순님(이종달집사 누이)을 보면 분장을 한 모습이니 이미 연극이나 율동의 굵직한 배역을 받았을 것이고 김종순님(주금순권사 자녀)은 항상 독창으로 무대를 장식하니 특별한 배역이 있을것이고, 그 외의 출연자들은 다소 말썽을 좀 피우고 열심히 안 하는 아이들이 다른 배역이 없어서 실망할 것 같으니 선생님이 4~6학년에서 팀을 급조를 하셔서 성경암송의 한 팀을 꾸렸던것 같다.
다시 한번 선생님의 제자사랑(?)하시던 마음을 기억해 본다.
(재미있게 추억을 되살리고 싶은 마음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