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자료는 이재수장로의 장녀되시는 이경향(아명:경자)권사가 제공한 사진이다.
이재수장로가 필자의 둘째 고모부이심으로 이경향권사는 필자의 사촌 누님되신다.
이재수장로는 김장권영수의 둘째 사위로 일본유학을 마치고 돌아 와서 젊어서 부터 정치적활동을 많이 하였다.
해방후 혼란하던시대에 지역적으로 자생적인 치안대를 조직하여 활동하다가 민족청년단이라는 공식단체가 설립되자 사상지역 단장을 맡아서 치안부재의 시대에 활동하였다.
나중에 경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이 후 교회가 분열될 때에는 처가와 친가(이영수)의 모든 가족이 고신측으로 갔으나 자신의 가족만 총회측에 남았으며 이 후 1961년 교회가 다시 연합하였을때도 고신의 환원을 반대하여 혼자 연합하지 않고 당시 부전교회에 출석하였으며 1970년도 전 후 사상의 현재 서부터미널 북편에 사상중앙교회를 설립하였으며 거기서 장로장립을 받았다.
사상중앙교회는 한남교회로 변경하여 이전하였다.
교회 분열후 모습으로 사진 뒷줄 맨 좌측이 이경향권사이며 1942년생인 것을 생각하면 1950년대 중 후반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앞줄 맨 좌측 한수일(박이남집사 장남), 우측 손인식목사(손일용장로 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