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칼럼] 역설

2020년 7월 25일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선 피해현황을 보죠.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 1,570만 명, 사망자 : 63만 명

세계 경제 손실 : 1경 818조원

자영업 포기, 직장을 잃음 : 약 25%

인구감소 : 결혼 건수가 22%가 줄고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아짐.

아마 더 많은 내용이 있을 것입니다.

 

2. 그런데 유익한 현황이 만만치 않습니다.

전쟁의 중단

휴경지의 증가

과소비 감소로 이산화탄소 발생 감소

독감이 거의 발생하지 않음

퇴폐업소가 가장 타격을 크게 입음

가족 간의 대화 증가

나눔의 증가

겸손해짐

아마 더 많은 내용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교만한 인간을 향하여 경고로 이 재난을 내리셨다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경고라고 하는 이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연에 자신을 지키는 능력을 주셨을 것입니다.

인간이 자연을 이렇게 못살게 굴고 있는 것에 대한 대가를 그렇게 혹독하게 치르고도 별 자세전환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보다 못해 이번에 이런 일을 벌였나 싶기도 합니다.

 

‘성장’이라는 측면에서는 불행으로 보이겠지만, ‘회복’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다행이다’는 안도의 숨을 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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