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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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으로 여호와를 신뢰함이 지혜다(잠언 3:5-8)
여호와를 신뢰하는 것이 지혜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음을 다해서 여호와를 신뢰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을 다하려면 그만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 확신은 어디서 옵니까? 바른 지식으로부터 옵니다.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이 있어야 마음을 다해서 여호와를 신뢰할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창조주요 나를 지으시고 아시는 분입니다.
세상은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애써 무시합니다. 그러나 지혜자인 나는 그것을 굳게 믿습니다. 그 창조하신 가운데 가장 기뻐하신 창조물이 나라고.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십니다. 시편 139편에 보면 이 부분에 대해서 기가 막힌 고백이 있습니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13, 16) 그리고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2~4)
하나님은 나를 아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결코 나를 잊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2. 그러므로 온 마음으로 여호와를 신뢰함이 지혜입니다.
여호와를 신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서 분명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이 믿음을 갖도록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은 것이 인간의 슬기로움에 비교할 수 없이 지혜롭다.’
6절에는 범사에 여호와를 인정하는 것이 그를 신뢰하는 태도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은 분명히 가르쳐 주십니다. 그럼 회개하고 바르게 가면 됩니다. 그런데 딱히 잘못이 없는데, 문제가 있다고 하면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 하시는 게 있을 거야. 뭔가 복을 쏟아 부으시기 위해서 지금 이런 시간을 보내는 걸 거야’라고 하는 신뢰심 그것이 하나님을 감동케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가 누릴 것이 있습니다. 형통입니다. 그리고 8절에 보세요. 그게 양약이 되어서 뼈가 윤택하게 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