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경영을 하나님께 구하자
(잠언 16:1~3)
1절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경영’이라는 말은 ‘계획함’ 혹은 ‘정돈함’의 뜻이 있습니다. 그런데 두 뜻 중에서 더 많이 쓰이는 것은 정돈함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경영은 이라는 말은 ‘마음의 정돈은’ 혹은 ‘마음의 다스림은’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사람에게 속한 것이다’
그러면 말의 응답은? 말의 응답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말은 혀를 말합니다. 혀는 누구의 혀를 말하는 것이죠? 그 혀는 분명히 마음을 다스리는 자의 혀를 말하겠죠. 그러니 1절의 말씀은 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할 것을 촉구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잘 다스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첫 교훈은 2절에 있습니다.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보기에 깨끗해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것을 아느냐. 하나님은 심령을 감찰하신다고 했습니다. NIV 성경에서는 ‘하나님은 그 마음의 동기를 달아 보신다’고 번역했습니다.
시편 139편에 보면 이렇습니다. 나의 앉고 일어섬, 나의 모든 행위,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기도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라고 구합니다. 하나님이 살펴 주시지 않으시면 내 안에 있는 잘못된 것을 알 수가 없다는 고백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여,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2. 두 번째 교훈은 3절에 있습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우리는 매일 말을 하고 매일 행동을 합니다. 우리는 그 행사에 대해서 자신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늘 실수가 있고 일을 망치는 게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계속 우리의 마음의 경영을 여호와께 맡겨야 합니다. 여호와께 맡긴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는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비록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고 실수가 많은 자라 할지라도 주는 선하시니 주가 나의 행사를 인도해 주십시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행사에 복을 주셔서 우리 안에서 선한 마음을 주시고 그에 따라 선한 행사를 하도록 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