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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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잠언 16:18
패망이 오기 전에 교만이 오고 넘어짐이 오기 전에 거만한 마음이 온다. 그러니 교만한 자나 거만한 자를 보면 패망과 넘어짐이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만한 자나 거만한 자를 보면 화가 나죠. 그러나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자를 보며 화를 내기보다 안타깝고 불쌍히 여겨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죠.
교만은 어디서 올까요?
1. 우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데서 옵니다.
사탄은 교만의 앞잡이입니다. 사탄이 지금껏 사용한 전략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라는 이 사탄의 전략이 효과가 있는 것은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지만, 로마서 1장 20절에 보면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고 했습니다.
2. 교만은 예수님을 모르는데서 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신자 중에서도 교만한 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기는 하지만, 마음이 높아진 자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직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의 생각대로 판단합니다. 교회를 그냥 사회의 어떤 단체로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기독교의 창시자고 교회 안에도 계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교회에서도 누가 높냐? 늘 그런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3. 교만은 늘 우리 주위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교만이라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나에게서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겸손했던 사람이 어느 날 교만해지는 것을 우리는 자주 봅니다.
그것은 교만을 경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체질적으로 교만에 가깝습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경계하지 않으면 우리의 마음은 바로 교만으로 이동합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마지막 날을 예비하는 자세를 가르치면서 ‘깨어 있으라’고 했습니다.
베드로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베드로전서 5:8)라고 했습니다.
그 깨어 있음을 위해서 여러분께 권고 드립니다.
예수 알기를 끊임없이 추구하십시오.
끊임없이 예수를 알기 원하는 마음 거기에 교만이 틈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