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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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9:13~14)
미련한 아들은 그의 아비의 재앙이라고 했습니다. 미련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요?
아이큐가 낮다 혹은 똑똑하지 않다 그런 말입니까?
잠언 1:7에 미련한 자를 이렇게 말합니다.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는 자입니다.
잠언에서 지혜와 훈계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이죠.
그러므로 미련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혹은 언약에 대해서 무시하는 자를 말합니다.
아무리 아이큐가 높고 학력이 높고 지위가 높아도 하나님의 언약을 멸시하는 자는 미련한 자입니다.
유감스럽게도 그 미련한 자들이 말하는 것에 그리스도인의 자녀들이 아무 비판 없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미련한 자들의 말에 속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에 하나는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가정을 무거운 짐으로 생각하는 자녀들이 늘어납니다.
새 가정을 꾸리길 원치 않습니다.
이유가 무엇이죠?
결혼하는데 조건이 많아요. 결혼하려면 무엇이 있어야 하고 아이 하나에 얼마 정도는 있어야 하고
집이 어떻고 미래를 위해서 어느 정도 있어야 하고 이런저런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자녀가 미련하게 되지 않도록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더욱 강조하여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가 세상의 미련한 생각에 같이 미쳐 돌아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심을 말해야 할 것입니다.
과감하게 가정을 꾸리도록 격려하십시오. 그리고 가정을 꾸리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가르치십시오.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아내입니다.
여러분의 아들이나 손자에게 아내를 택할 때 절대 외모에 끌리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택하라고 해야 합니다.
그런 여자를 보면 목숨을 걸더라도 잡아야 한다고 가르치십시오.
그리고 딸에게도 이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외모가 예쁘면 멋진 남자가 생긴다는 이 세상의 생각을 거부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면 좋은 남자를 하나님이 주시고 비록 좋은 남자가 아닌 것 같아도
하나님이 너를 통해서 그 가정을 일으킬 것이라고 하면 됩니다.
어릴때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어느 집안이든지 아내가 좀 괜찮으면 가정은 삽니다.
그런데 그런 아내를 어떻게 찾을 수 있겠어요?
14절에 보니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고 했습니다.
슬기로운 아내는 하나님이 주신다는 약속이 있으니 하나님께 구하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