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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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11)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우리말 번역 중에 표준새번역은 ‘깨끗한 마음을 간절히 바라며 덕을 끼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왕의 친구가 된다.’고 했습니다.
1) 마음의 깨끗함은 어디에서 올까요?
오늘, 이 말씀에 보면 사모하는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질문하겠죠.
‘깨끗한 마음 갖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라고 할 것입니다.
예, 그렇죠. 그런데 원함과 사모하는 마음은 다릅니다.
사모한다는 것을 원문에는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마음의 깨끗함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의 깨끗함을 위하여 그만한 노력을 합니다.
성경에는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피로 깨끗함을 받는다.
이 마지막 날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예수님이 피를 흘리심으로
그 피가 인간의 마음을 깨끗게 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예수님을 믿을 때만 우리에게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평생에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마음의 깨끗함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는 더욱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의지해야 합니다.
2) 덕을 끼치는 말은 마음의 깨끗함에서 옵니다.
말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면,
마음이 깨끗한 이에게서 나오는 것은 깨끗한 무엇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덕을 끼치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함을 받으면 내 속에 새로운 물이 흐릅니다.
이 물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3) 이런 자에게 대단한 미래가 있습니다.
‘왕이 그의 친구가 된다’고 했습니다.
좀 더 원문에 가깝게 번역하면 ‘왕이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의 자연스러운 해석이라면, ‘많은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친구 하자고 할 것이다’ 그런 것이죠.
우리 그리스도인은 마음이 깨끗함을 받는 비결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단지, 알지만 확신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음이 깨끗함을 받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요
우리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 그날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그 효력을 미칠 것입니다.
오늘 이 아침도 그 피가 우리 안에 흐르도록 주께 내어 드리셔서
마음의 깨끗함을 받아 사람들에게 덕을 끼치고 밝은 미래를 기약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