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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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옷과 관광을 하는 중에
말 동상을 보게 되었지요
순간 여사사 드보라가 생각나
[나 여기 한번 오르고 싶은데 좀 그렇지?] 하고 혼잣말처럼 중얼그렸더니
친구왈~ [올라가봐 찍어줄게~] 했어요.
평소에 셀카놀이를 좋아하고
찍는 것도 좋아하는 나지만
언제부턴가 쑥스러워지고
찍힌 사진이 점점 보기 싫어져 삭제가 늘어나는 나이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내일보다 오늘이 최고로 젊으니 또 한번 찍어보자] 하며 억지 용기를 내죠
이날도그 말을 얼른 주워담고 못 이긴 듯이 [그래] 하며
드보라 체험하고
우리는 멋쩍게 한바탕 웃으며 돌아가며 찍었지요
그렇게 한컷 한 덕에 나의 애장 사진이 되었어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