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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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를 볼때면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장마철엔 먹을 것이 없어 콩,보리를 볶아먹고 밥을 지을때면 보리쌀 위에 쌀 한줌만 얹어 쌀밥은 아버지께..
그 나머지 밥은 섞어서 밥을 담으면 쌀보다 보리가 많았던 밥.
참으로 그땐 그 보리밥이 싫었는데 이제는 추억이되어 그 추억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진속 아들.손자.손녀의 보리밭 풍경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지금은 관상용 보리밭을 추억보다 더 아름다움으로 보여지는건 왜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