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신앙고백을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9월 말경 차종일 장로님이 저에게
‘목사님, 제가 유튜브를 보다가 사도신경을 의미 있게 고백하는 것을 보았는데요. 우리 교회도 그렇게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라고 제안하셨어요.

어느 교회인지 알아보니 서울에 있는 영동교회였습니다.

그래서 당회원 단톡방에 올렸습니다.

모두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지난 11월 정기 당회 때 내년부터 우리 교회도 사도신경을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고백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미리 광고 드리오니 잘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도자 :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회중 :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인도자 : 

여러분이 믿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회중 :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인도자 : 

여러분은 지금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님을 믿으십니까?

 

 회중 :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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