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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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민상식장로)
1943~1944년경 교회의 젊은 성도들이 사상의 재산을 정리하고 양산 하북면 백록리로 이주하였다.
민상식장로와 김정규장로의 증언에 의하면
이주 배경
1.일제 말기의 징집과 수탈을 면하기 위함
2.덴마크 국이 그룬트비와 달가스의 농업혁명으로 부국이 된 사실에 영향받음
3.춘원 이광수의 흙, 심훈의 상록수 등 농촌계몽운동의 영향
4.사도행전의 공동체생활의 실천
인물소개
앞줄 좌로부터 이영락. 손일용 손일호
뒷줄 좌로부터 정해동 김길준 박찬규
그 외 이주자: 방문수 류영흥 윤갑동 허증수
이주 교인들은 사상의 재산을 정리하고 그 곳의 토지를 구입하여 각기 집을 짓고 종묘등 농사를 하였다.
교회를 떠나서 신앙적으로 다소 자유분방한 소식을 들었다. (김정규장로)
민영석집사는 일제의 감시를 당함으로 만일의 경우 탈주하기 쉽게 가장 구석진 곳에 터를 잡았다.(민상식장로)
해방 후 사상으로 귀환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으나 재산을 모두 현지에 투자하였음으로 사상에 온 후에는 대부분 상당히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